KOREN - 네트워크 슬라이싱

3G → LTE : 통신에서 통신

LTE → NR : 컴퓨팅 (망운영이 컴퓨팅으로 변화)

 

주파수 경매에서 돈 많이 쓰는데,

안테나를 MIMO로 지향성 바꾸면, 주파수를 재활용할 수 있음

 

 

 

기존의 LTE와 차이점 : Function 별로 나누어 다름. PGW,SGW가 여러곳에 있음

EPC를 Container나 NFV로 분리한게 5GC

 

Diamter Router : 5G는 모두 메시지 프로토콜(Json file). 덕분에 컨테이너/API/HTTP로 액세스가 가능

 

UDM : 엣지클라우드

 

5G는 장비 성능을 안탄다. Function을 Placement를 바꾼다 호환이 된다

(3rd Party : 삼성)

 

UPF의 80%는 Cmd가 똑같다. (Open 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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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 : 트래픽이 별로 없다. MsgBus=API Cmd (Latency가 많이 필요하지 않음)

 

이더넷으로 갈 수록 구현은 쉬우나 성능이 감소. 유즈케이스별로 분류

 

백본에 배치 : 클라우드, 앱, 모빌리티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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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슬라이싱

1. NGMN : Function을 Logical 하게 조합
2. 3GPP 22.261 : 망 사업자의 Customizing

 

 

부팅에서 셋업까지 하는 것을 네트워크 슬라이싱 이라 함.

API로 조종함 

SW로 조정하는 것

 

제로레이팅 : 통신사가 자본력있는 사람에게 돈을 받은 뒤 , 마진을 붙여 서비스 제공자에게 청구

서비스 제공자는 고객에게서 돈을 받음

(통신 사업자가 일반사용자에게 직접 받는가 안받는가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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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C

 

 

무선망 표준 : 3GPP

데이터 표준 : DMPF

 

유선에서 VPN와 슬라이싱이 같다.

 

UPF에서 제어 : 오픈 플로우, PFCP 프로토콜

 

SKT는 데이터를 잘 처리해서 토스 같은데에 재 판매를 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