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30. 18:40ㆍ이동통신
이동통신의 모든 규격은 DL을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진화되었습니다.
모든 표준은 DL에 포커싱 되어있습니다. (이유 : 고객이 원하는 것이 DL에 있음)
3세대 : 음성 (Real-Time 속성) , 데이터 :: 전송 대상의 성격이 다름
4세대 : 3세대에서 4세대로 속도가 빨라지면서, 음성을 데이터안에 싣어 보낼 수 있다.
5세대 : 4세대의 데이터를 , 전송대상의 성격에 따라 분리
비즈니스 모델
- 공장 자동화
- 에너지 유틸리티 (전기, 가스)
- 퍼블릭 세이프티 ( CCTV, 재난망)
- 헬스케어
5G는 MNO보다 ICT가 40%의 기여도.
현재의 데이터 중 대부분 트래픽은 모바일. 모바일의 70%는 비디오
모바일 > 비디오
SaaS 형태 , SBA (Service Base Architecture) : 서비스 플랫폼이 통신망 안으로 들어옴
(MEC에 공장자동화 플랫폼이 들어가있다)
sd
NMGN : 사업자의 연합
NMGN : 5G서비스(BM) 제출 → ITU-R : IMT-2020 제정 → 3GPP : TR , TS 문서 작성
LTE : 샤논의 C용량 한계를 극복하면서, 추후 10년을 더 쓸 수 있다는 뜻으로 명명
NR : 새로운 주파수를 할당했다는 의미에서 명명
주파수 할당은 ITU에서 관리한다.
FSPL (Free Space Path Loss ), LoS (Light of Sight)
FWA (Fix Wireless Access) : 유선으로 전송하던 구간을 무선으로 (미국에서 씀)
전파는 Skin Effect (표면으로만 흐름).
네트워크 슬라이싱 : QoS 에 따라 별도로 처리. (서비스별)
엣지컴퓨팅(MEC) : 기지국 근처에 위치. 이마트=대용량 클라우드 / 이마트 에브리데이 = MEC
CA : 기존의 LTE + 다른망.
1. 다른망 쓰는 이유 : LTE의 주파수 여유가 없음
2. 다른망은 Wifi를 씀. 근데 이것도 한계가 있음
3. 따라서 NR로 간다.
AR/VR 평가지표 :
1. 모션 투 포톤 : 화면을 돌렸을 때 얼마나 빨리나오는지 보는 평가지표
# 망중립성 : 플랫폼을 새로하겠다는 통신사업자의 방향성
MEC 자료는 ETSI에 많습니다.
https://www.etsi.org/technologies/multi-access-edge-computing
1. LTE < 10ms : UE < 4ms , RAN < 4ms , Core < 2ms , Internet < 10ms
2. 5G < 1ms : UE<0.5ms , RAN <0.5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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