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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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
동기 : 이 책도 지은님이 언급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Part 1. 나는 이곳에서 안전한가 Chap1. 독사과 실험 : 무엇이 균열을 만드는가 여기 닉이라는 청년이 있다. 닉은 이 실험에서 성과를 내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공격적이고 도전적인 훼방꾼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슬래커 무기력하고 풀 죽은 다우너 닉은 악역을 매우 잘수행했다. 그의 행동은 집단의 성과를 30~40% 정도 떨어뜨렸다. 흥미로운건 , 나중에 일에 대해 물어보면 다들 겉으로는 그럴듯한 태도를 보인다 "우린 아주 잘했고, 일 자체를 즐겼다" 실상은 그렇지 않다. 프로젝트를 중요히 여기지도 않고, 에너지를 투입할 가치가 없는 태도로 일관한다. 마치 "이런식으로 흘러간다면 나도 슬래커나 다우너가 될거야" 그러나 예외가 있다...
2021.02.13 -
폴리매스
동기 : 지은님의 추천으로 책을 알고 구매했었으며, 태윤이형도 읽었길래 얼른 읽어야지 했다 💡Polymath : 박식가. 여러 주제에 대해 광범위하게 알고 있는 사람. 서로 연관이 없어 보이는 다양한 영역에서 출중한 재능을 발휘하여 방대하고 종합적인 사고와 방법론을 지닌 사람 한 우물만 파는 전문가는 기초적인 생존으로부터 위협을 받게 될 것이다 Prologue 대부분의 사람들이 Polymath 하면 Da vinci를 떠올린다 현대사회에서 박학다식한 사람이 되려다가는 깊이가 얄팍한 아마추어에 그칠 위험이 있다. 잘 알고 있듯이 "많은 걸 잘하면 특별히 잘하는게 없다"는 오명이 붙기도 한다 서문 새로운 경험으로 사고가 한번 확장하면 결코 그전의 차원으로 돌아가지 못한다. 경험은 우리의 정체성을 규정한다 → ..
2021.02.12 -
로지컬 씽킹
2020.12.09 - 과거에 취업준비 할 때 면접을 잘 못봐서, 면접을 잘보기 위해서 어떻게 말을 전달해야하나 싶어서 읽었던 책입니다. - 이 책을 통해서 일잘러(일잘하는사람)의 개념이 머리에 탑재되었습니다. ※핵심 개념 : ①중복 : 서로 겹치지 않으면서 ②누락 : 빠진 게 없고 ③혼재가 없는 상태 : 다른 내용이 섞이면 안 된다. 목적 : 점검 요소 : ① 내용에 부족한 점은 없는지 ② 제시된 정보로 정말 이 결론이 나오는지 ③ 결론과 기타 요소를 어떻게 구성하면 좋을지 #1장. 상대에게 전달한다. 중요한 것 : “상대가 전달받고 싶어하는 메시지” 점검 요소 : ①과제(테마)와 ②상대에게 기대하는 반응부터 확인. (*목표방향을 잃은 배려는 필요 없다 -> 비즈니스의 기초조차 갖추지 못한 것) 논리적..
2020.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