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7. 20:49ㆍ이동통신
- 기지국 : 유선으로 공급 되는 전원이 있음. 고출력으로 전파함
: FDD에서 DL이 높은 주파수 대역 (스위칭이 빠르면 높은 에너지 소모)
- 단말기 : 배터리를 사용하기 대문에 상대적으로 고출력 송신이 어려움
이동통신 무선구간 :; 주파수 사용 효율 증대가 중요
- 핸드오버 기술, 전력제어 기술
- 핸드오버 : UE에서 수신 되는 전파 세기를 기준으로 결정
기지국이 관할하는 지역 : 셀
셀을 더 쪼개서 「섹터」 로 운용 할 수 도 있음.
- Pilot CH : 기지국을 구분하는 역할
- Sync CH : 기지국 번호, 기지국 타이밍, 시간 정보
- 주파수 효율 : 데이터 rate / 대역폭 = 변조,코딩 등의 구현기술에 의존
3세대 : WCDMA 방식
데이터 : 3세대 이동통신 UMTS -> HSPA (데이터 ) -> LTE, NR 의 기본 골격이 됨
망구조, 호처리 : GSM,GPRS -> UMTS
LTE : Rel 8.9 (2012-2013)
4세대 : LTE 방식 , OFDM
RF 측면에서, 기존의 UMTS와 호환성을 유지.
2.6 GHz 대역
LTE-A : Rel 10,11,12 (2014-2016)
- CA
LTE-A pro : Rel 13,14 (2017-2018)
- 4x4 MIMO
- 256-QAM
NR : Rel 15,16 (2019-2020)
- NR은 LTE-A Pro를 근간으로 개발 됨
- 3.5 GHz 대역 / 28 GHz 대역
급증하는 트래픽을 수용하기 위해, 기존에 대역의 여유 주파수가 없어서 새로운 주파수 할당
- 에코시스템 : 통신사업자, 휴대폰 제조사, 통신장비회사, 컨텐츠 제공 회사
- 이통산업 : 1. 국가기반 / 2. 정부규제 / 3. 과점구도 ( 진입 장벽 높음 ) / 4. 기술집약적 산업 ( 속도가 빠르고 지속적 개발 )
사업자의 경쟁력 : 사업성이 있는 신규 서비스 제공, 안정적인 통신망 운용
이동통신 사업의 위기 요소:
- 단말기 보급률 100% 넘어서, 시장 포화
- ARPU(월간지출/1인) 하락 (지속적 감소 추세) // 원인 : 약정 할인폭이 높아짐 --> 이통사업자의 수익 나빠질수잇음
- 플랫폼 업체 서비스 활성화, 신규서비스 제공의 주도권 감소
- MVNO(알뜰폰) 으로 MNO사업의 낮은 진입장벽
이러한 추세에 따라, 통신사업자는 5G부터 통신망을 SBA 로 구축하여,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
또한 기존 OTT(Over the top) (e.g. 넷플릭스, 페북, 구글) 로 부터 통신망 사용료 요구 ( 망 중립성)
국내는 대부분 서비스를 이후에 결제하는 Postpaid Billing System 사용.
국내 : 이통 가입자 수가 인구수보다 많음 ( IoT 디바이스 를 하나의 가입자로 정의 )
[통신망장비]
- Back-haul : 광전송 장비, 광케이블
- Front-haul : 광전송 장비 광케이블
- Micro wave : 접시 안테나
[SK 텔레콤]
삼성 | 에릭슨 | 노키아 | 화웨이 | |
SK 텔레콤 | * 충청 | * 경상 | * 강원 | |
KT | * 울산 | * 경상 | * 전라 | |
LG-U | * 전라 | * 강원 | * 수도권 남부 | * 강원 |
점유율 | 45 | 18 | 25 | 12 |
중계기 개발 : SK 텔레시스
(Wibro == WiMax 는 에코시스템이 부족해서 망함)
SKT : 2002년 최초로 컬러링 서비스 인기.
최초로 DMB 서비스
2006년 최초로 GPS 기능 탑재
SKB : 유선 인터넷 사업 (2015년에 SKT의 자회사로 편입, 내부부서가 됨)
SKB : IPTV
LTE 는 UMTS와 완전히 다른망 : 사업자는 새로운 기지국과, 코어망을 구축해야함
2019년 기준 주파수 보유현황
SKT : 165 MHz // 40%
KT : 125 MHZ // 30%
LG : 120 MHz // 29%
2013년 LTE-A ( CA ) 사용.
SKT의 경우 800MHz 대역과 1.8 GHZ 대역 CA로 사용
KT : 1.8G + 900M
LG : 2.1G + 800M
SKT : 2016년 LPWAN 이라는 LoRa 기술 ( 900Mhz 대역) // BLE는 전력소모 많고, 쓸데없는 정보 유출로 활용 안되고 있음
LoRA 망 구조는, CN가 Lora 서버 사용하고, thingplug로 연동됨.
SKT : 2016년 옥수수(OTT ) + POOQ ---> 웨이브
이동통신 산업은, 통신 서비스 자체 보다는, 일종의 사회 시스템을 동작 시키는 인프라.
전체적으로 국제 경제발전의 기반, 사람들의 좀 더 편리한 생활.
파급효과가 크다.
5G는 트래픽이 많은 도심지 지역부터 5G 구축.
기타지역은 4G 활용해서 투자비 절감.
전세게 사업자는 Rel. 16으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전파 특징 : 주파수 대역별 특성(감쇠정도가 다름), 멀티패스 페이딩, 빛의속도, 산란, 굴절, 회절 ,편파, 반사
전파는 도체에서 반사
주파수가 높을 수록 : 입자성(직진성) , 감쇠가 큼, 커버리지가 작음, 다른 매징에 에너지가 흡수됨(감쇄-산소,물),
낮을수록 : 회절성 (빛의 성질)
800M 대역 : 황금주파수
sub 6 와 mmwave 의 감쇄정도는 100배임 (20dB)
(기지국을 10배이상 설치해야함)
5G에서는 전파 감쇄를 보완하기 위해, massive MIMO, 빔포밍
[멀티패스 페이딩]
1. 감쇄
2. 반사로 인한 다중 경로 --> 쉐도잉 ( 신호 세기가 천천히 변함)
3. 장애물에 의해 순간적으로 빠르게 변하는 short term fading
4. 다른 기지국의 간섭신호
5. LoS 에서 물,공기에 의한 감쇄
이론적 : LoS에서 거리의 제곱으로 감쇄
FSPL (주파수의 물리적 특성) --> Multi path fading
반사 굴절등 에 의해 : Delay spread --> Multi path fading --> CP로 해결 / 전파 방향 변경/ 기지국 위치 변경
Doppler Spread --> 중심주파수 변경 --> 해결 방법 : BW를 넓게 설정하여 통화품질을 유지
전파의 터널링 : 도심지역에서, 장애물 없는 도로쪽으로 전파가 잘 됨.
전파의 Duct : 낮은 구름이 많을때, 반사되어서 멀리 전송됨
[MA]
TDMA : 전체 주파수 대역폭 25M 에서 서브캐리어(200K)로 나눠서, 서브캐리어 내에서 TDMA로 동작
- 서브캐리어란 큰 규모로 주파수 나눈다. : 가드타임
( e.g. 나 : 0~10초 : 25M +200K offset freq. 구간에서 사용 )
( 너 : 20~30초 : 25M + 200K offset freq. 구간에서 사용)
(이것도 걍 내가 이해하려고 쓴 예시)
FDMA : 큰 주파수 대역폭 내에서, 가입자 별로 주파수를 나누어서 할당. : 가드밴드
( e.g. 나는 0~10 사용, 너는 20 ~ 30 사용 ... : 말도 안되는 예시긴 한데, 내가 이해하려고 씀0
CDMA : 같은 공간에서, 영어,한국어 등 동시에 쏴도, 사람끼리 서로 이야기가 가능한 것
- 정교한 Power Control이 요구됨. 하나의 단말기게 고출력할 경우 다른 UE에 Noise로 작용.
OFMDA : FDMA에서 Sub-carrier를 중첩 시키는 기술.
OFDM : FDM에서 서브캐리어 묶음 ( 서브캐리어xN으로 대역폭 넓게 가져감)
OFDM : TMDA + 서브캐리어 여러개 느낌 : 가드타임
OFMDA : 서브캐리어 여러개 + TMDA + TMDA에서 주파수 대역 혼자쓴걸 여러개 나눠씀
- RB를 사용.
OFDM 장점
- ISI 에 강하다. : Delay spread , multi-path , CP를 사용.
- OFDM은 심볼단위(로 변조)
- 서브캐리어 써서, 멀티패스 페이딩에 강하다. ( 특정 주파수 왜곡, selective fading)
- 서브캐리어로, 특정 서브 캐리어의 이득을 높여줌.
CMDA와 OFDM 성능 비교 할 경우, 멀티패스 페이딩에서 OFDM이 더 좋은 성능을 보인다.
기지국에서 UL/DL 구분 : TDD/ FDD
Modulation 변조 : Baseband --> 고주파 대역.
변조하는 이유 : MA하도록, 신호를 물리적으로 특성에 맞추기 위해서.
Modulation 을 통해서 Symbol에 담기는 Bit 수가 결정된다.
HO 결정은 RAN에서 한다.
이통에서 HO는 기본적으로 중앙처리 방식이다. ( 모든 리소스 관리를 기지국 쪽에서 한다)
백홀 : 광통신
최근은 클라우드 랜으로 발전 : BBU 에서 RRh 까지를 프론트홀 (광케이블지하선로 및, 전봇대의 전화선으로 연결)
통신국사 - 인입건물의 꼭대기에 기지국.
[코어]
(UP) S-GW : Anchoring : 안정적인 통신을 보장함
(CP) HSS : QoS 정보가 있음.
(UP) P-GW : IP할당
백워드 방식(LTE)
UMTS 에서 IMS는 SIP(세션-이닛)프로토콜 사용해서, 멀티미디어를 호처리함.
투자비 Capex
운영비 Opex
기지국이 코어보다 ㅁ낳이 듬.
기지국의 역할
- RRM (라디오 리소스 mgmt) : 주파수 용량을 기반으로 데이터 속도를 관리
- RB(라디오-베어러) 컨트롤 : UE와 Core 간 연동 처리
Macro cell : 커버리지 직경 30Km
Small cell : 커버리지 직경 500m
인접셀에 다른 주파수 사용 (잡음 안시키고, 품질)
기지국의 송신 출력에 따라 ,macro, small, pico, femto 등 정의
eNB는 NB 대비 : 광선로를 도입한 것이 특징.,
BBU - RRH : 광케이블로 연결 (이게 Central-RAN 구조)
디지털 처리를 한곳에 집중, BBU가 비싼 장비임, RRH 가 싼 장비임. 중앙처리식.
BBU- RRH : 통신 CPRI (Common Public Radio itr) : 신호 품질을 받음
이를 통해 기지국이 분리형으로 될 수 있음
(기존에는 동축 케이블 사용했는데, 초고속 통신이 어렵고 주변 잡음에 영향을 받음)
[RRH 구조]
신호 받아서, 변조하고, PA/LNA - 외부 안테나.
백홀 : 코어-BBU 거리 짧게 만듬 (BBU를 EPC 근처에 위치 시킴)
Central -RAN(C-RAN) -----------> 클라우드 랜 :
-차이점 : BBU가 NFV랑 연동되어 있음. 코어랑 밀접하게 연동 됨.
DAS 중계기는 건물내에 설치되어서, 음영지역을 해소함
- IF 중간주파수 받을 때는, BBU로부터 수신 . 광선로를 이용함
- RF 를 수신할 때는 RRh 로 부터 수신.
기지국은 건물 옥상에 설치
건물 내부나 지하에는 DAS 가 설치.
[호처리]
무선채널은, 채널용량, 단말기 배터리, 등 제약조건 때문에 7 레이어 안쓰고, 3레이어 사용한다.
7레이어 : app-표현(암호)-세션-전송(TCP)-네트(IP)-데이터-물리
RRC IDLE : UE가 안테나와 RF 부품을 OFF 하여 기지국과 정보를 송수신 하지 않음.
RRC Connect:
- Active 상태 : 기지국과 정보를 송수신 하는 상태
- DRX 상태 : 드문드문 기지국의 정보를 수신하는 상태 (푸쉬정보, 등등..)
DRX on 상태가 많으면 단말기 배터리 소모가 많아짐.
DRX는 이통사업자가 결정함. UE 배터리 소모에 직접적인 영향을 줌.
1.단말기 전원 on
2. UE 내부적으로 준비 : IMSI라고 전세계 유일한 번호
- IMSI (15 digit) : MCC(국가 코드) 3 digit , MNC(사업자 코드) 2 digit , MSIN( identi num = 단말기 번호) 있음
3. 기지국이 UE로 SIB 전송 . ACK 없이 지속적으로 보냄. (유심없어도 모든 UE가 이 신호를 받음)
4. UE가 기지국에 붙기 위한 Attach 과정 (랜덤액세스):
- PRACH 프리앰블을 UL
- Rsp (DL)
- 실패시 임의의 시간 지난 후 다시 요청
5. 커넥션 성립 되면 RAN 하고 MME -HSS 까지 엔드투엔드로 주고받음 (인증, 시큐리티) --> 이후 attach 성공
6. 코어망에서 UE 의 데이터 속도를 확인하고 RAN에 RRM(리소스 mgmt) 으로 속도와 QoS 설정.
-이동통신은 HTTp 안쓰고, QUIC를 씀
5G KPI
Require | ||
Peak Data rate | UL : 10 Gbps | |
Peak Spectral Efficiency | UL : 15 bps/Hz | |
User Experi Data rate | DL : 100 Mbps UL : 50 Mbps | |
Area Traffic Capacity | 인도어 트래픽 : DL : 10 Mbps /m2 | |
UserPlane Capacity | URLLC : 1ms | |
ControlPlane Capacity | 10 ms | |
Connection Density | 1 M device / km2 (100만개) | |
Reliability | 99.9999999% | |
BW | mmWave : 1GHz 이상 |
5G 초기에는 eMBB와 URLLC 만을 생각했으나
IoT 니즈가 증가하면서 mMTC가 추가되었다.
eMBB를 위해 새로운 주파수 대역(3.5GHz, 28GHz) 를 할당.
5G에 적용된 신기술로
- massive MIMO
- 망 장비 분산화 : MEC, Cloud-RAN
- NR
- 가상화
- 네트워크 슬라이싱
- 뉴 채널코딩 : LDPC
- DC
- 엣지 컴퓨팅 : 기존의 cloud에서 제공되는 기능이, 코어, 기지국, 단말기 까지 내려감
- 등등 으로 정의
장비와 기능을 분산하는 이유는, 장비 가격을 낮추고, SBA를 구현하기 위해
5G에서 초고속 통신이 가능한 기본적인 이유는 넓은BW를 쓰기 때문
5G의 ultra-lean 은 단말기가 변경사항이 있을 경우만 깨어나서 기지국 정보를 수신한다.
5G의 sub-frame에는 1. 응답시간을 빨리. 2.프레임효율 증가
(ultra-lean , self-contained architecture 검색.)
[Core]
- AUSF : Authen Server Func. : 단말기 인증 처리
- UDM : User Data Mgmt : 사용자의 데이터 관리
- CP와 UP를 분리하는 것을 CUPS . Separation이라고 부른다.
오케스트레이션 : SDN , NFV 올리고 돌리는거
네트워크 슬라이싱 : QoS에 따라 다른 가상 네트워크 선 제공 (end-to-end 로 logical 연결)
이를 통해 이통 사업자는 각각 서비스에 대해 별도의 과금체계를 적용할 수도 있음
MEC 필요한 이유 : 대용량 처리, URLLC 요구.
RAT : NR, LTE, UMTS , Wifi 등등 무선 접속 기술
gNB = gNB-CU + gNB-DU
구축비용 절감, 유연한확장, 운용을 편리성 위해서.
L3 를 처리하는 CU는 복잡한 통신 프로토콜, 비싸고 비용 많이듬(BBU)
DU(RRH)는 쌈
- 빔포밍 : 가수에게 조명을 줌
- 빔트래킹 : 가수가 움직이면 조명도 따라다님
mmWave 는 민감하고 정교한 기술 필요.
28GHz 대역은 평탄하게 감쇠하는성질 있음.
감쇄가 불균일 하면 무선망 운용이 복잡해짐.
[PHY L1]
채널코딩 : 오류를 정정하는 기술
FEC : 패킷 뒤에 오류정정코드
ARQ : 오류에 대한 재전송
HARQ = FEC + ARQ // 장점 : 두번 받아서 Diversity가 증가하고, 정정확률이 증가됨. (받은것들을 합쳐서 정정함)
(e.g. 1번 보낼떄 에러가 10이면, 2번 보내면 에러가 5로 줄음)
5G : LDPC 방식(FEC) --> data rate이 증가할때 성능이 좋아짐.
LTE : 터보코딩(FEC)
5G의 PHY layer Frame은 10ms 로 동작 (LTE와 연동 고려)
5G의 Sub-Frame은 1ms 로 동작 (LTE와 연동 고려)
Scalable OFDM : SCS를 변경하는거
flexible slot : 주파수와 시간을 유연하게 가져감
CSI (Chan State Info) 알면, 공간다중화로 채널용량 증대 가능
빔포밍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면, 수신자가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어야한다.
수신자가 여러명이 붙어있으면 채널용량이 감소할수도있다.
MIMO 의 효과 : 기존 cellular 방식의 cell 이 없어지는 구조가 될 수 있다.
4G 때는 UE가 RAN으로 부터 SIB를 계속 받아야하는데
5G 는 아님. 이것을 Lean-Design 이라고 함. - 단말기 배터리를 아끼게 됨
(Self contained 구조). URLLC에서 이점을 가짐
5G는 self-contained로 subframe을 변경해서 4G 대비 TTI를 줄여서 응답속도를 빠르게 함.
TTI는 sub-frame와 같은 의미이다.
LTE의 TTI는 1ms 이지만, 5G는 1ms 이하로 만들 수 있다.
이렇게 URLLC를 달성 할 수 있다.
L2 : 위에서부터 SDAP - PDCP - RLC - MAC 으로 구성됨.
- logical로 구분되는데 API의 집합이라고 봐도 됨.
CP,UP 나누는 것은 유선에도 동일하게 적용.
Core의 AMF에는 NAS가 있고, UE의 NAS 와 연동하여, 단말기의 이동성을 관리함.
5G에서 추가된 호처리는 : Attach, RRC 연결 이후, 빔포밍 설정 파라미터를 협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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