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매니아즈

2020. 6. 8. 05:24이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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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설 Private Cloud  망 서비스

- 일본의 경우 28GHz 대역이 Local Freq로 풀림 (일반기업이 살수 있음)

- 방식 : 이통사업자가 Pulbic Cloud(AWS,GCP 등등) 구매하고 Net Slicing을 하여 이통사 5G망을 구축

- 기업이 산 주파수 대역과 이통사의 Cloud를 연동시킴

 

 

 

 

 


안리쓰가 제공한, 5G Fronthaul 기술인 RoE와 eCPRI에 관해 설명하는 문서입니다.

 

 

NGFI : next-generation Fronthaul ITR

IQ : In-phase & Quadature

 

 

- 레거시 MFH(직접연결망)/MBH(전송망) 아키텍쳐 : BBU와 RHH가 한 공간에

현재는 BBU-RRH 가 15Km 떨어져있다. 이는 CPRI라는 프로토콜.

CPRI : Common Public Radio ITR

RoE : Radio over Ethernet

- 레거시 MFH 넷은 NGFI-1,2로 나누어짐. 이건 X Haul이라고도 부름

- NGFI-1 : RU-DU

- NGFI-2 : DU-CU

=> 효과 : 대역폭 절감, 시간 감소

 

1. RoE : MAC (L2)

 

 

 

 

2. eCPRI : L2,L3,L4에 위치할 수 있음

 

 

 

 

 

Open xHaul ITR

* Std. IEEE 1914.x/RoE

* 이더넷 based

 

 

 

BBU는 GPS로 "마스터 기준 클럭"를 생성하지만 RRH에는 GPS가 없습니다 (RRH가 대략 수백만원 정도인데, GPS는 수십만원 정도 합니다. 따라서 RRH에 GPS를 탑재하면 재료비가 상당히 올라가겠지요). 그래서 RRH는 BBU에서 전달되어 오는 I/Q 비트 스트림을 통해 기준 클럭을 복원하고 이를 이용하여 RRH 전체 시스템에 사용되는 클럭을 생성합니다.

 

 

 

CPRI 규격 문서(CPRI Specification_v_6/2013-08-30)의 기술 요구사항 중 하나인, R-18은 RRH의 클럭 주파수 편차의 허용치를 '±0.002ppm'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찾아야한다 ... SKT 케이스 ..

Open vs. Proprietary 5G Fronthaul Interface: SK Telecom Case (2018.01.15)


2017.07.06 SKT LTE 진화방향 (4.5G == LTE-A pro.)

-C-DRX 기술 도입  : UE 단말기 배터리 소모 감소

- SKT : 256QAM 도입한 4.5G, 5band-CA, 4s4 MIMO, AI기반 품질관리

 

(LTE : Rel 8~9)

(LTE-A : Rel 10~12 : 256QAM 도입)

(LTE-A pro . Rel 13~14 : LAA 도입)

 

 

 

 

150 M bps 계산 : 20M (BW) * 2x2MIMO * 64QAM

(계산 해봐야겟다)

 

 

 

 

5band-CA : 70M // 256QAM // 최대 700Mbps

1. B1 : 10M, 2.1 GHz , LTE B1

2. B3 : 20M, 1.8 GHz , LTE B3

3. B5 : 10M, 850 MHz, LTE B5

4. B7 : 20M, 10M, 2.6 GHz, LTE B7

 

[SKT LTE 주파수 현황] 2017. // DL 기준

B1 : 2.13 G~ 2.14G (10M)

B3 : 1.81G~1.83G (20M)

B5 : 874M~884M (10M)

B7 : 2.62G ~ 2.64G (20M)

B7 : 2.66G~2.67G (10M)

 

사용자가 증가할 수록, 품질이 저하된다.

품질을 유지하려면 무선량 용량을 증가해야한다. (최대 속도보다 용량 증가가 더 이슈)

=> 방법 : 주파수 확보, 변조 증가, 안테나 증가, 스몰 셀 도입

 

 

매년 실시되는 통신서비스 품질 평가

1. 전송성공율

2. 접속 성공율

3. 전송속도

4. 지연

5. 손실률

 

스마트폰 화면이 커지면서 배터리 소모 문제가 사용자의 주요 VoC로 대두.

(기존에는 품질만 신경썼는데, 배터리도 중요해지는 이유)

 

[DRX 동작원리]

UE-RAN 간 전송은 10ms Radio Frame으로 전송됨.

1 Frame (10ms) = 10 x 1 sub-frame (10x1ms)

 

sub-frame 맨 앞단의 PDCCH 가 UE가 Rx 할 Data 있는지 확인.

UE는 항상 PDCCH를 모니터링함 --> 배터리 소모의 원인

트래픽이 있을 때만 UE를 꺠어나도록 하는게 DRX

 

1. IDLE-DRX : paging 때만 PDCCH 체크

2. Conn-DRX : DL-Grant를 수신하면 깨어남

 

RRC에서 Msg 보낼 때 MAC main Config에 정의 되어있음

 

 

 

 

DRX 기술은 배터리 소모와, 패킷 지연간 Trade-off가 있음

이러한 Optimal은 Field-test를 통해 도출함.


SKT는 3G때부터 SON :Self-Organizing Network 를 통해 무선 품질 최적화를 위한 자동화 기술을 도입해왔다.

 

MWC 2015에서, SKT는 고객 개인별 관리 시스템인 T-PANI (T-패킷, Anal & Net Intelli)와

빅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운용 플랫폼 APOLLO를 핵심 요소로 하는

Fast Data Plaform을 발표함.

또한, 빅데이터 기반 무선 네트워크 설계 시스템 MOIRA 도입해서, 스몰셀 중심의 미래환경을 고려한 솔루션

 

2016년 부터 C&C와 함께, 통신 OSS 시스템인 TANGO 프로젝트를 함.

 

  • 운용자 개입 없이 체감 품질 향상 방법
  • 1. 네트워크의 데이터를 실시간 모니터링 & 분석 --> 상황을 유연하게 조정
  • 2. 동작패턴과 이상상황, 유저 서비스 품질 지수, 이용패턴을 학습/분석/예측 하여 자원 최적할당
  • (맞춤형, 개인화 서비스 지향)

QoE : 고객 체감 품질

딥러닝 기반 스팸 메시지 필터링

실시간 분석시간 악성코드 차단

 

속도가 품질과 관련 있기 때문이다. 속도 경쟁 자체는 소모적 경쟁일 수 있지만, 모든 품질의 기초가 되는 것도 속도이다. 품질 문제는 매우 중요한데, 같은 크기의 주파수에 같은 4x4 MIMO 에 같은 256 QAM 을 적용한다 하더라도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 품질은 달라진다. 인공지능 기반의 지능화와 데이터 기반에서 망을 운용하는 이유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시간으로 전국의 데이터를 수집해서 네트워크의 품질을 모니터링하고 개선하는 것이다. 이는 제조사가 제공하는 솔루션이 아니라 SK 텔레콤 자체 솔루션으로, 고객 품질 측면에서 SK 텔레콤만의 차별화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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